매화(梅花)에 월백(月白)하여...
2016. 3. 29. 23:40ㆍ들길따라서
봄날이 가슴이 아플때도 있습니다.
사랑에 몸져 누운 사람들 이야기를 글로 올렸는데...
저도 친구따라 강남 가듯 재즈 카페에 들려볼까요?
재즈를 좋아하지만 어떤 재즈는 듣기가 정말 거북할 때도 있습니다.
그래서 전 사랑을 이룰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.
<사진은 모두 니콘 D800 렌즈는 니콜 매크로 60mm(F:2.8), 58(F:1.4)로 담았습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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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들은 4월엔 좀 더 행복해 지길 바라고요~~
사람과 자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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