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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바라기(2)

  • 아무일 없는 것처럼 집으로 돌아와

    제가 난 기르기에 눈이 왕창 멀었었던 난 기르기 왕초보때의 이야기입니다. 간혹 장충단 공원과 남산 산책도로를 산책 후 인근의 신당동 성당에서 잠깐 묵상을 하곤 집으로 오곤 하였을 때 남산을 산책할 때 난 같이 생긴 풀이라도 있으면 "혹시 저거이~~난이 아닐까??" 하는 마음으로 지나가다가도 한두번은 더 보곤 하였습니다. https://youtu.be/Uzqh6dptL4c 신당동 성당에서 묵상하고 정문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성당 정문 옆 성모상이 눈이 띄었는데 성모상은 소나무 아래 있었으나 성모상 발아래는 난들로 무성함이 눈에 띈것입니다. 앞뒤 좌우를 둘러봐도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성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성모상 발아래에 무성한 난들 중 제일 좋아보이는 것들 중에서 몇 줌을 힘껏 뽑아 재빠르게 잠..

    2023.12.28
  • 사람 얼굴 모두 다르듯 해바리기 얼굴도 다르군요...

    우리 아파트 모퉁이 아파트 동에는 크고 작은 해바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. 아파트 단지 형태는 이중 타원형 형태고 매우 큰 단지라서 단지내 길을 산책하여도 적당한 운동이 됩니다. 우리집 재키와 이리저리 산책을 하다가 결국에는 이 모퉁이에 있는 아파트 동까지 오게되며 즐비하게 ..

    2015.09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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